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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이태원 따뜻한 시간들
어른이 되자 2015.08.13 상암에서 찍은 하늘
하세가와 히로키 볼 수록 특이하다는 느낌만 가득한 배우어딘가 빈궁한 느낌이 나와 같구나 (쓰고 나니 엄청 슬픔)해변의 카프카 연극에서 오시마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묘하게 어울린다.
the view what i want 내 핸드폰과 PC 바탕화면더 커지고 더...
maybe that home was us Sarah LindenI never had a real house to grow up in. You know, home. I never belonged anywhere. And all my life, I was looking for that thing you know. Thinking that it was out there somewhere. That all I had to do was find it. But I think, maybe that home was us. It was you and me together in that stupid car riding around, smoking cigarettes. I think that was everything. I'm sorry. I should have..
억지로라도 쥐어짜는 행복 비빔밥. 인스턴트 메밀 국수. 닭죽. 만두. 핫도그 3개. 오렌지 2개. 커피 아주 많이.오늘 하루 먹은 엄청난 양들. 그리고... 심사 교수님들께 드릴 논문 완성했다! ㅠ_ㅠ 이후 2-3주 간 무수히 수정되겠지만 일단은 머리도 감고 좀 쉬어야겠다. 전혀 졸업할 생각이 없다가, 작년 말부터 홀린 듯이 쓴 논문이었다.가장 큰 동인 중 하나는 회사 같았는데 - (너무 후지니까 논문이라도 써야겠다 라는?) 지금은 잘 모르겠다. 어쨌든 오히려 회사를 다니면서 써서 더 논문에 집중되었던 것 같아 아이러니하다. 억지로라도 쥐어짜서, 원하는 걸 얻어야지.
Eva Green - L'Oreal Professionnel's Newest Spokesperson 여전히 어마어마하게 예쁜 에바 그린. 영상이 사진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다!그리고 난 혼자 주문을 외우고 있다. 졸업한다한다하고 만다ㅠ_ㅠ
뮤비뱅크 - EXO 편 [HIT] 뮤비뱅크 - 글로벌 대세돌 EXO의 귀환! 1. 20150408 [HIT] 뮤비뱅크 - 글로벌 대세돌 EXO의 귀환! 2. 20150408 피와 땀이 보인다 ㅠ_ㅠ서울 말고 전국 시청률도 1% 넘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