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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그런데 정말 쓸데 없이 바쁘다쓸데 있게 바쁘고 싶다 하아... 얼어버린 블로그를 깨우기 위해 PP님이 만들어준 움짤이나 올린다. 살다보니 PP님이 재커리 움짤을 다 만들어주기도 하는구먼. + 2개 더 만들어주심
Oblivion (2013) 오블리비언(Oblivion, 2013)그 예전 우마 써먼과 레이프 파인즈의 The Avengers (1998) 처럼 이 영화도 앞뒤 없이, 주변 평 상관 없이 좋아할 영화가 될 것 같다. 여러가지 의미로 여전한 탐 크루즈의, 2000년대 최고의 로맨스물.
masterpiece 알렉세이 야구딘 2002년 동계올림픽 피겨 소트 - winter 피겨는 잘 알지도 못 하고 이 장르 팬도 아닌데, 정신이 몽롱할 때 유투브에서 찾아보게 되는 영상이다. 보다보면 일본 해설 따라서 스바라시- 를 읊조리게 된다.스바라시이-
풍경 2 어릴 때 울산에서 산 것 외에 서울에서의 삶 대부분을 개포동에서 지냈는데 초중고도, 회사도 항상 부근이었다. 대학만 예외. 지금도 선정릉역에서 출퇴근하는데 언젠가는 주거지도 근무지도 현재 영역과 아주 다른 곳이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삶의 풍경도 달라지겠지
풍경 "그건 내게는 소중한 풍경 중 하나야. 항상 내게 뭔가를 가르쳐줘. 혹은 뭔가를 가르쳐주려고 해.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이 필요해. 말로는 설명이 잘 안되지만, 의미를 가진 그런 풍경. 우리는 그 뭔가에 제대로 설명을 달기 위해 살아가는 그런 면이 있어. 난 그렇게 생각해." "그게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근거 같은 게 된다는 얘기인가요?" "아마도." "내게도 그런 풍경이 있어요." "그걸 소중히 간직하는게 좋아." "소중히 간직할게요."
Margin Call There are three ways to make a living in this business.Be first, be smarter, or cheat.
최근의 월페이퍼 출근 9일째. 하도 칙칙해서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을 에르메스 페이스북에서 주은 두 개의 이미지로 돌려쓴다.클릭해서 크게 보시라, 청량해지는 기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쓸데 없이 바빠서 블로그도 거의 오지 못 했다. 몇 가지 근황 보고 및 다짐을 적어본다. 1. 3월부터 논문 학기의 시작이다. 내 실력과 상관 없이 계획해보는 것은 논문은 1년 반 이상을 끌지 말자는 것이다. 어쩐지 망할 것 같지만 그렇지만 어휴 2. 논문 학기 동안 일도 하고 싶었는데 은근히 조건에 맞춰 구하기 힘들었다. 다행히도 교과부 산하 모 재단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잘 해보자꾸나. 3. 2년 반 동안 시달리고 고생한 내 몸. 건강도, 피부도, 머릿결(...)도 모두 신경 쓰는 한 해가 되겠다. 이제 치킨과 라면은 좀 줄일 때가 되었는가! 차마 끊지는 못 하겠고! 가늘고 길게 이어지는 이 곳에 오는 모든 분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종교와 상관 없이 좋은 문구 같아 하나 올려봅니다.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