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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eries/dexter

덱스터(Dexter) 4시즌 피날레

Mind-blowing.
존 리스고우의 등장 외에는 그닥 흥미로울 게 없다 생각했던 4시즌은 마지막 에피소드의 결말 만으로도 모든 걸 뒤엎는다.
아니 사실 이게 정답이다.





이렇게 끝내놓고 내년까지 기다리라니.
<덱스터>는 내 인생의 몇 안 되는 드라마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