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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eries/TOP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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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발렌타인 탑밴드 노래 메들리 2011.11.12 탑갤 락페스티벌에서. 출처 띠ㅇ님 @ TOP밴드 갤러리 요새는 브로큰발렌타인, 게이트플라워즈 노래 몇 곡, 피아노 곡 몇 곡만 듣고 사는 듯. "음악을 한다는 건 스스로 찾아낸 개성적인 언어로 청중에게 믿음을 주는 작업" 백건우 인터뷰 중. 경향신문, 문학수 선임기자 출처 http://photo.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03&newsid=20101103213413803&p=khan
게이트플라워즈 + 신대철 이 사람들과 탑밴드가 있어서 아주 좋았음. 기억해두기 위해 붙여두는 사진 :)
탑밴드(TOP 밴드) 1시즌 끝 정말 사랑하는 프로그램 탑밴드가 끝났다. 아끼는 프로그램이라서 한 시즌이 정리된 시점에 내 마음 속 감상을 글로 옮기고 싶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의 경우 애정이 너무 강해, 제대로 된 글이 오히려 나오지 않는다. 시청률도 낮고, 구성도 때로는 허술하고 사실 실력 있는 밴드만이 모여 있던 것도 아닌 이 프로그램을 왜 이렇게 아끼고 사랑했을까 생각해봤는데. 가난하게 밥 굶으며 음악하는 밴드들의 인간 승리 이런 촌스러운 감성은 전혀 아니고. 부럽고 존경스러워서인 것 같다. 여러가지 현실의 벽에 부딛혀 열정과 노력, 능력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 하던 한국의 밴드들이 그래도 "밴드"가 중심인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 비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지만 - 그래도 주류라고 분류할 만한 뮤지션들과 소통하고 상대적으로 적을..
20110910 TOP 밴드 감상 비록 콧물이 강을 이루어도 탑밴드 감상은 쓰고 쓰러지리. 단 한 줄의 감상. 아 브로큰 발렌타인 T.T + 추가
POE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원곡 양희은) TOP 밴드 2차 예선 때 POE가 불렀던 노래. 현재는 16강 경연 중이다. 무편집 전체 영상은 다음팟에서 제공한다. 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do?ownerid=4.aO5UXwuuk0&playlistid=1974067&clipid=34162881 이번주는 첫 16강 경연이 방영된다. 아 진짜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