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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Oblivion (2013)




그 예전 우마 써먼과 레이프 파인즈의 The Avengers (1998) 처럼 이 영화도 앞뒤 없이, 주변 평 상관 없이 좋아할 영화가 될 것 같다. 여러가지 의미로 여전한 탐 크루즈의, 2000년대 최고의 로맨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