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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살랑살랑

이상하게 계속 마음이 살랑거려 간신히 노트북 앞에 앉아 화면을 노려보다가, 또 유투브에 들어가 음악을 찾고 있다.

진정한 의지박약이다-_-;


하여튼 몇 주째 인기였다는 정기고와 소유의 썸도 들어봤고 - 의외로 노래가 좋아 깜짝 놀랐음 - 아무런 주제랑 맥락 없이 마구 검색어를 돌려서 몇 가지 음악을 찾아 돌려듣는다. 




와 공통점이 한 개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