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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이거 아빠 빠방인가?




정말 너무너무 바쁘다는게 무슨 말인지 실감하며 사는 요즈음입니다.

뭐 대단힌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 나이에 고 3 같이 살고 있어요.

미생 드라마 보는 게 유일한 문화생활인 듯.

하지만 이미지는 민국이 만세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