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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하세가와 히로키


볼 수록 특이하다는 느낌만 가득한 배우

어딘가 빈궁한 느낌이 나와 같구나 (쓰고 나니 엄청 슬픔)

해변의 카프카 연극에서 오시마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묘하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