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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클림트 전시회



첫날 다녀온 어머니 말씀으로는 <키스>는 없지만 <유디트>는 왔다고 한다.
생각 같아서는 전시 끝날 때까지 매주 가고 싶다.

혹시라도 클림트 전 가실 분 있으면 알려주세엽. 저는 기회 닿는 대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