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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자리 이동


모 그룹이 찍은 모 광고 올렸다가 키워드 검색이 되어 통계가 난리다.
에라-.- 뒤늦은 수정.
일단 아래 포스팅은 밀어내고.
오늘은 사업 유닛이 이사를 한 날. 한 40% 정도 이동했는데 그 중 나도 있었다.


창 쪽 자리라 전망을 기대했으나 봉은사 - 아이파크 방향이어서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다.


대충 정리를 끝낸 모습. 저 빽빽한 아파트 숲이여... 한강이여 모습을 드러내라.


근사한 야경은 다음 기회에.
(일단 카메라부터 어떻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