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Flora by Gucci 꿋꿋빈 2009. 6. 6. 21:24 10년도 더 전의, 엘리자베스 아덴의 그린티 이후로 처음으로 끌리는 향수. 내 돈 주고 한 번도 사본 적 없다만 이 향수는 무슨 향일지 궁금해진다. 물론 지금 가지고 있는 5th avenue 처럼 방에다가 방향제처럼 찍찍 뿌리게 될 지도 모르지만... 광고나 잡지 컷에 비해 정작 향수병 디자인은 뭥미스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film' Related Articles Lovely Bones UP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이럴 수 없어 천사와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