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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가을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 쓰노라.
직장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 중 나에게서 파생되는 것을 고쳐보자는 차원에서 쓴다.





방충망을 사이에 두고 찍은 아파트 뒷편.
단풍이 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