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db.com/name/nm1741002/
http://www.telegraph.co.uk/culture/tvandradio/4092973/Matt-Smith-announced-as-new-Doctor-Who.html
뒷북이지만 새 닥터의 모습은 꽤 충격적이네요. 만 26살 최연소 닥터라기에 봤더니 뭐라 말 할 수 없이 강렬한 얼굴.
사진 고르기 참 힘들었음.
제게 영국이란 <The Avngers> 속의 60년대, 느끼한 로저 무어 <007>의 80년대입니다.
즉 현실 속 영국이란 머리 속에 전혀 없다는 거지요.
게다가 아가사 크리스티는 영국인이지만 포와르는 벨기에인이었다구요! (뭔 상관인가...)
10일에 한국으로 옵니다. 그 때까지 다들 안녕!
http://www.telegraph.co.uk/culture/tvandradio/4092973/Matt-Smith-announced-as-new-Doctor-Who.html
뒷북이지만 새 닥터의 모습은 꽤 충격적이네요. 만 26살 최연소 닥터라기에 봤더니 뭐라 말 할 수 없이 강렬한 얼굴.
게다가 저와 동갑이라는 건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인정하지 않겠어(......)
하지만 "Smith was perfect casting because he was someone who was old and young at the same time."
하지만 "Smith was perfect casting because he was someone who was old and young at the same time."
이 말에는 동감할 수 밖에 없네요.
사진 고르기 참 힘들었음.
제게 영국이란 <The Avngers> 속의 60년대, 느끼한 로저 무어 <007>의 80년대입니다.
즉 현실 속 영국이란 머리 속에 전혀 없다는 거지요.
게다가 아가사 크리스티는 영국인이지만 포와르는 벨기에인이었다구요! (뭔 상관인가...)
10일에 한국으로 옵니다. 그 때까지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