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대충 보시길.
He is clear that he did not want to live without gift.
그레이 아나토미에서는 아래 대사와 관련된 사건을 재능과 다른 것(사랑, 기타등등) 중의 선택으로만 사용했는데 나는 좀 더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했다. 내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재능이든 무엇이로든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시한적이지만 이상적인 세계를 강탈당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삶은 반은 죽은 것이다.
I want my lung.
나는 내 허파를 원해요.
Dr. Altman. I'm big. Too big.
닥터 알트만, 나는 커요. 너무 크죠.
I don't fit in airplane seats,
나는 비행기 좌석에도 몸이 맞지 않고,
And as jeff is always telling me, My feelings don't always fit the situation.
제프가 항상 말하듯 내 감성은 어디에도 맞지 않아요.
If my food is overcooked in a restaurant, I get enraged.
레스토랑에서 요리가 너무 익혀졌을 때 분노합니다.
I want to kill the waiter. But I don't.
웨이터를 죽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않죠.
I politely ask him to take my meal back and bring it to me the way I asked for it.
정중하게 요리를 다시 부탁하고 그러면 내가 요구한 대로 돌아옵니다.
I spend my days making myself smaller, more acceptable.
제 인생을 제 자신을 작게 만드는데 씁니다, 좀 더 받아들일수 있게.
And that's OK.
그리고 그건 괜찮아요.
Because at night when I go on stage,
I get to experience the world the way I feel it.
저녁이 되서 무대에 올라가면 내가 느끼는 대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With indescribable rage and unbearable sadness and huge passion.
형언할 수 없는 분노와 참을 수 없는 슬픔, 커다란 열정.
At night, on stage, I get to kill the waiter and dance on his grave.
밤에, 무대에서, 난 그 웨이터를 죽이고 그의 무덤 위에서 춤도 출 수 있어요.
And if I can't do that..
If I all I have left is s a life of making myself smaller...
만약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만약에 내게 남은 게 날 작게 만드는 삶 뿐이라면...
Then I don't want to live.
I don't.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살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