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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아이폰 사진들

일부러 사이즈 외에는 보정 전혀 안 한 아이폰 사진



내 자리 바로 옆. 벽에 자석이 다닥다닥- 사진은 때가 탔다.



코엑스 내 에이샵



곧 못 보게 될 내 자리 전망. 3월부터는 분당 쪽으로 간다.
창을 끼고 찍어 지저분해 보임.



봉은사 종소리도 안녕



@ 참고로 아이폰 사진 질은 그닥 좋지 않다.
한 주 정도 아이폰을 써본 결과 회사 아저씨들 찬사처럼 revolution 정도는 아니고 굉장히 편한 기기이자 유저의 활용에 따라 가치가 높아지는 기기이기는 하다. 2년 뒤 아이폰 외의 다른 핸드폰을 선택하겠냐고 하면, 아직은 모르겠다.

그나저나 게임 어플 중 내 맘에 드는 건 거의 없다. 돈을 많이 내라면 낼 터이니 <탐정 진구지 사부로> 같은 게임을 찾는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그냥 닌텐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