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3월 꿋꿋빈 2010. 3. 1. 21:38 아싸 봄이구나. 잘 사는 게 뭔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묵묵히 남 탓 하지 않고 성실하게, 재미있는 것 하면서 사는 게 나쁜 삶 같지는 않다. 4년 전 처음 사회에 나갈 때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프로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내 답변은 "변명하지 않는 것" 이었다. 초심을 찾자. 기다려 스페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벗과의 여행 메신저 대화 연봉 대비 실수령액(세후 금액) 표 아이폰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