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talia 야성의 엘자 꿋꿋빈 2010. 4. 9. 00:13 가 아니고 야성의 몽실레. 우와 나 머리 죽인다접기 티셔츠 쪼가리 같은 원피스 하나 입고 다리 쩍 벌리고 선 야성의 몽실레. 8 등신 시대에 반발하는 짧음이 돋보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는 그냥 파래임. 저래뵈도 저 곳은 베네치아. 3등선 통통통. 접기 아래는 눈 정화용 햐 못 나온 사진들을 봐도 좋다. Time to pack 이다, 진심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travel/Italia' Related Articles 낮과 밤 로마 (Rome) 2/2 오르비에또 (Orvieto) 500 days of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