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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Happy New Year!



사진은 언젠가 일하고 싶은 환상의 공간 제퍼소니언. 
스미소니언 을 모델로 했다던데!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모두들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 도달하시기를 /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가장 간절한 이야기네요. 아직도 아셈 & 무역센터 외에는 마음에 드는 공간이 없음. 저렇게 생긴 건물 보면 제보 바랍니다. (농담!)

적어도 가까운 분들에게는 제가 좋은 환경의 일부(좋은 사람)가 되고 싶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