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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oh my life


숙제 하다 쓴다. 우어 주말에 놀려면 바짝 해야해.
더블 피 님이 팬질은 어찌 하고 사냐고 마치 밥은 먹고 다니냐는 듯한 안부 인사를 주셨다.
4월에 맷닥이 나오는군뇨 하고 답하니 돌아온 답은 맷닥은 어느 치킨 집에서 파는 닥이란 말인가
맷도날드 치킨인가 하는 차가운 유머가... 

그래서 더블 피 님에게 반기를 드는 기분으로 맷 스미스의 사진을 붙일
리가
그냥 예뻐서 붙여둔다.

바쁘다면서 Christopher and his kind도 봤는데 맷 스미스는 아사노 타다노부 계열 끄트머리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찔끔 공개한 닥터후 새 시즌 예고편 봤는데 공포물이 거기 있었다......
하여튼 닥터후 6시즌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