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1962-1963 꿋꿋빈 2011. 7. 7. 20:00 그래 그날, 술을 마시고 어떤 작자를 씹고 씹고 참을 수 없어 남의 집 꽃밭에 먹은 것을 다 쏟아냈던 날. 내가 부러뜨린 그 약한 꽃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성복 <세월의 집 앞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film' Related Articles 007 - Skyfall "He didn't give up" 엑스 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2011) Driving Miss Daisy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