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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usic

김동률 Replay M/V




김동률보다는 전람회, 그 중에서도 서동욱이 조용히 불렀던 마중가던 길만 좋아했는데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울었다.
정말 많이 울었다. 왜 우는지 모르면서도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