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3월 꿋꿋빈 2012. 3. 5. 15:29 3월. 그리고 3학기 시작. 수료까지 2학기 남았다. 방학 동안 병원을 다닌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최근까지 집착했던 아르바이트/비정규직 직장 구직에서도 벗어났다. 여전히 직장인일 때 돈을 더 많이 벌었어야 했다는 생각은 하지만 뭐... 새 학기 가방은 잭 포즌 백. 새 학기 각오는 "살아남자" T.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감자 심던 날 이것저것 fun, adventure, elegance 2011년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