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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최근의 월페이퍼

출근 9일째. 하도 칙칙해서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을 에르메스 페이스북에서 주은 두 개의 이미지로 돌려쓴다.

클릭해서 크게 보시라, 청량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