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Oblivion (2013) 꿋꿋빈 2013. 4. 14. 22:13 오블리비언(Oblivion, 2013)그 예전 우마 써먼과 레이프 파인즈의 The Avengers (1998) 처럼 이 영화도 앞뒤 없이, 주변 평 상관 없이 좋아할 영화가 될 것 같다. 여러가지 의미로 여전한 탐 크루즈의, 2000년대 최고의 로맨스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film' Related Articles "Idella was lucky" 옹기종기 Margin Call The Fall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