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이거 아빠 빠방인가? 꿋꿋빈 2014. 12. 10. 09:33 정말 너무너무 바쁘다는게 무슨 말인지 실감하며 사는 요즈음입니다.뭐 대단힌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 나이에 고 3 같이 살고 있어요.미생 드라마 보는 게 유일한 문화생활인 듯.하지만 이미지는 민국이 만세 (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무얼 하고 있느냐 Let it... 살면서 샤오미 관련 기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