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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2월

새 핸드폰보다 먼저 온 케이스

점점 지갑에 대한 수요는 사라질 것 같다.

이제 (지금도 그렇지만) 루이뷔똥,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등은 핸드폰 케이스에 더 집중하겠지!



그리고, 살면서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던 홍광호 콘서트

홍진호와 헷갈렸던 나를 반성한다. 하아...



이렇게 소소하게 지나간 2월 초.

논문도 열심히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