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으로 올려보는 근황
요새 꿈에 설문지 귀신이 나온다.
타당성, 신뢰성 검증하다 기절할지도 모름
심야 방송 스크롤에 내 이름이 나온다!
시청률의 소중함을 매일 매일 느끼고 있다. 왜 내 주변에는 시청률 조사기를 가진 사람이 없나 아아
매의 눈을 가진 차장님의 제보로 발견된 나 ㅋㅋㅋㅋㅋ
저긴 어딘데 내가 당당하게 들어가는 것이냐
저 멀리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실루엣의 보스들이 보인다.
미국 다녀온 엄마의 유일한 선물이었다.
이렇게 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