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하세가와 히로키 꿋꿋빈 2015. 8. 4. 11:13 볼 수록 특이하다는 느낌만 가득한 배우어딘가 빈궁한 느낌이 나와 같구나 (쓰고 나니 엄청 슬픔)해변의 카프카 연극에서 오시마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묘하게 어울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20150814 이태원 어른이 되자 the view what i want 억지로라도 쥐어짜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