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아래와 같은 일기를 썼다.
He is clear that he did not want to live without gift. 그레이 아나토미에서는 아래 대사와 관련된 사건을 재능과 다른 것(사랑, 기타등등) 중의 선택으로만 사용했는데 저 대사를 유심히 보시라. 표현할 수 없고 제약 많은,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재능이든 무엇이로든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시한적인 세계를 강탈당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삶은 반은 죽은 것이다.
I want my lung. 나는 내 허파를 원해요. Dr. Altman. I'm big. Too big. 닥터 알트만, 나는 커요. 너무 크죠. I don't fit in airplane seats, 나는 비행기 좌석에도 몸이 맞지 않고, And as jeff is always telling me, My feelings don't always fit the situation. 제프가 항상 말하듯 내 감성은 어디에도 맞지 않아요.
If my food is overcooked in a restaurant, I get enraged. 레스토랑에서 요리가 너무 익혀졌을 때 분노합니다. I want to kill the waiter. But I don't. 웨이터를 죽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않죠. I politely ask him to take my meal back and bring it to me the way I asked for it. 정중하게 요리를 다시 부탁하고 그러면 내가 요구한 대로 돌아옵니다.
I spend my days making myself smaller, more acceptable. 제 인생을 제 자신을 작게 만드는데 씁니다, 좀 더 받아들일수 있게. And that's OK. 그리고 그건 괜찮아요. Because at night when I go on stage, I get to experience the world the way I feel it. 저녁이 되서 무대에 올라가면 내가 느끼는 대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With indescribable rage and unbearable sadness and huge passion. 형언할 수 없는 분노와 참을 수 없는 슬픔, 커다란 열정. At night, on stage, I get to kill the waiter and dance on his grave. 밤에, 무대에서, 난 그 웨이터를 죽이고 그의 무덤 위에서 춤도 출 수 있어요.
And if I can't do that.. If I all I have left is s a life of making myself smaller... 만약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만약에 내게 남은게 날 작게 만드는 삶 뿐이라면...
Then I don't want to live. I don't.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살고 싶지 않아 |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덧붙이고 싶은 말은 저 대사에 동감하지만, 심지어 그런 경지도 아니지만, 계속 살아나갈 거라는 거. 아주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일 지라도 죽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