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클림트 전시회 꿋꿋빈 2009. 2. 3. 00:21 첫날 다녀온 어머니 말씀으로는 <키스>는 없지만 <유디트>는 왔다고 한다. 생각 같아서는 전시 끝날 때까지 매주 가고 싶다. 혹시라도 클림트 전 가실 분 있으면 알려주세엽. 저는 기회 닿는 대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오늘의 말실수 꽃분홍 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어요 무너지는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