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스파이<London Spy>. 간만에 본 마음 찢어지는 드라마
토치우드 때도 느꼈지만 영국 드라마는 이런 끝간데 없는 슬픔, 막막함, 정신 나갈 정도로 로맨틱한 것을 정말 좋아하는 듯. 그리고 나도 좋아하네, 그런 내용. 이 음악이 나왔다.
I'm slowly drifting to you
The stars and the planets
Are calling me
A billion years away from you
I'm on my way
I'm on...
I'm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