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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환율을 극복하고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위한 지갑과 가방도 샀다.
남은 건 내 결정인 것 같은데 바쁘고 고환율이라는 핑계로 참 미루기도 미룬다.



아 봄이여, 오긴 온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