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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eries

불멸의 나상실

한예슬 사태가 폭풍우처럼 지나가고나니 어째 청개구리처럼 <환상의 커플>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나상실(안나조) 캐릭터는 정말 대단했지 사랑스러웠지 T.T

 
3D 보다 2D는 안전하고 감정이입하기도 쉽다.
짜장면이나 먹어야지.
"기 죽으면 안돼. 기 죽으면 빌붙을 수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