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간밤 꿈에 꿋꿋빈 2009. 5. 21. 07:59 역시 어느 귀인이 만드신 움짤. 이 아저씨가 나왔다. <멘탈리스트>는 한 편도 보지 않았는데. 이것은 로또를 사라는 암시인가? 와 5시에 깨야만 했던 것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비는 부슬부슬 많이도 온다. 청담 쪽 전광판은 24시간 켜져 있는 건가? 경기고 운동장 옆 흰 건물도 경기고등학교인가? 춥고 으슬으슬. 휴게실에서 개발자님이 자고 있어서 핫초코 타다가 히껍했다. 이것이 의식의 흐름. 결론은 꿈에 나오니 괜히 두근거리게 되는구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몽실레는 이제 요리도 한다 가깝다던가 정말 많은 일들 몽실레는 큰일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