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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간밤 꿈에





역시 어느 귀인이 만드신 움짤.


이 아저씨가 나왔다.
<멘탈리스트>는 한 편도 보지 않았는데.

이것은 로또를 사라는 암시인가?
와 5시에 깨야만 했던 것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비는 부슬부슬 많이도 온다.
청담 쪽 전광판은 24시간 켜져 있는 건가?
경기고 운동장 옆 흰 건물도 경기고등학교인가?
춥고 으슬으슬.
휴게실에서 개발자님이 자고 있어서 핫초코 타다가 히껍했다.

이것이 의식의 흐름.
결론은 꿈에 나오니 괜히 두근거리게 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