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악 커플을 미는 빵님을 문득 생각하며 3개월 정도 전에 캡쳐했던 멘탈리스트 이미지를 살펴보았다.
아니 그런데 생각치 않은 투샷이.
다음 이미지의 정체성은 '킴벨 조'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캡쳐하면 어떻게 되나 이다.
1. 의외로 화사하나 제인이 중심이다.
2. 자음남발하며 지못미를 외치고 싶은 사진이 나온다.
실제로 자음남발 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님 선물이에요, 가지세요. (거만)
곧 미드의 새로운 시즌들이 썰물처럼 들이닥칠테지.
마무리는 다람쥐 제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