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람보르기니 꿋꿋빈 2010. 6. 15. 11:00 호텔 앞에 주차된 차 찰칵 찍었다. 장난감처럼 생긴 주제에 4 억? 난 그냥 아반떼 한 대 더 있으면 좋겠다. 사실 나의 드림카는 애쉬튼 마틴. 007의 차 되시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급체, 1Q84 3권 it's time to move on 6월 1일 구글 크롬, 파이어 폭스, 회사 PC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