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을 찬양하라. 난 슈퍼마리오 3 의 광팬이었다.
곧 미드의 시즌이 돌아오는군. 오예!
F님의 애기 커트는 확실히 귀엽다. 특히 이 때는 말 그대로 baby 같더라.
크하하하.
but 내 취향은 조연인 퍽. 뭔가 발전 가능성 있다거나 입체적인 캐릭터가 아닌 듯 하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