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20110722 꿋꿋빈 2011. 7. 22. 11:06 from 친구 트위터. 시애틀이나 지중해에 있는 착각이 들게 하는 날씨. 물론 따라오는 습함은 한국의 것이다... _ 만약 내가 자식을 낳게 된다면, 그 아이가 어떤 상황 때문에 무엇인가를 희생하게 될 때 그걸 정당화하거나, 적어도 당연한 것으로는 변명하지는 않겠다. _ 내 마음 속 쓸데 없는 억울함과 원망 좀 사라지게 해달라고 빌고 온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네이트온 새 계정 하늘에 구멍 뚫린 날 난 그래도 스파이더맨이 좋음 장비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