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it's time to move on 꿋꿋빈 2010. 7. 11. 22:59 세상사 기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은 채 성실히 살아온 엄마 아빠의 장녀라는 핑계로 이도저도 아닌 인생을 살았다. 사실 선량한 부모님이 바라는 건 대단한 것도 아닌데. it's time to move on 사진은 본 이지만 어쨌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calling Earth 'scribble' Related Articles 시베리아 한 가운데 나 급체, 1Q84 3권 람보르기니 6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