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My Tears are Becoming the Sea 런던스파이. 간만에 본 마음 찢어지는 드라마 토치우드 때도 느꼈지만 영국 드라마는 이런 끝간데 없는 슬픔, 막막함, 정신 나갈 정도로 로맨틱한 것을 정말 좋아하는 듯. 그리고 나도 좋아하네, 그런 내용. 이 음악이 나왔다. I'm slowly drifting to you The stars and the planets Are calling me A billion years away from you I'm on my way I'm on... I'm on... 이전 1 다음